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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이하 MS)가 드디어 구형 브라우저들에 대한 칼을 들었다. 오는 2월 13일부터 전세계적으로 IE8 이하의 브라우저들은 IE8로 , IE9가 설치 가능한 윈도우7 이상의 시스템엔IE9로 자동 업데이트가 진행되는 것이다. 이는 IE6, IE7이 내포한 보안 위협성과 문제점들을 원천 차단하고 웹표준 지원에 한 발 다가서기 위함이다.

IE 업데이트가 선택사항이였던 과거와 달리 기본값으로 변경되면서 다른 브라우저들과 마찬가지로 자동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사실 그 동안 IE는 MS의 윈도우에 포함되어 배포되었기 때문에 다른 브라우저들과는 달리 취약점이 발견되도 수정되지 않은 버전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많았다. 또한, 버전별로 사용자가 분포되다보니 웹 개발자들의 입장에서는 그 모두를 포용하는 저수준의 언어를 사용함에 웹 발전에 악영향을 끼쳐온 것이다.

다만, 구형 브라우저에 최적화된 기업 내부의 인트라넷이나 특정 사이트들은 IE Blocker Toolkit을 미리 설치하면 자동 업데이트가 진행되지 않으며 과거 자동업데이트를 거부한 적이 있는 윈도우 사용자들도 이번 자동 업데이트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IE Blocker Toolkit 설치및 IE 자동 업데이트 제거 방법

경우에 따라, 해당 업데이트를 원하지 않을 수도 있다. 웹 개발자로서, 매우 반대하는 행위이지만, 정보는 남겨두도록 한다.

IE Blocker Toolkit

자동으로 업데이트 IE 제거 방법

IE 자동 업데이트는 6개월 동안 지역이나 기업에 상관없이 무작위로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기간 내 고객 응대를 위한 핫라인(T.02-2051-2733)을 평일 오전 10시 ~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 기사원문 : http://itviewpoint.com/207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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